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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안드로이드폰 싹쓸이? 후발사 '속탄다'
KT는 내놓을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없는 상태.
HTC도 모토로라도 전부 SKT독점 공급상태에
삼성은 아이폰출시 이후 관계가 틀어졌고(이번 삼성 안드로이드 폰도 SKT에만 출시),
KT 자력으로 내봐야 Ever에서 내는것 뿐인데..
에버쪽에서 현재 1-2달안에 신제품을 내놓기는 불가능한 상황.
결국 똥줄이 타기 시작한 KT는 엄한 물건을 내놓기 시작
LG 안드로이드폰 이달 국내 첫 출시
안드로이드 2.0도 후지다고 하는 판에 1.5를 내놓아서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는 거지??
거기에 SKT는 아직 출시도 안된 HTC 브라보, 소니 엑스페리아 X10 등등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폰을 내겠다고 선빵을 날리고 있지.
그런데 KT는 넥서스원 1호 개통했다고 관련직원에게 표창장 주면서 헤벌레 하고 있다 -_-;
KT이 바보들아 니들이 살길은 구글 넥서스원(혹은 넥서스투) 출시 밖에 없어

하지만 나는 이번 상반기안에 넥서스 투가 나오지 않는다면..아쉬운대로 브라보로 갈아탈 생각이다. -ㅅ-
MWC에서 실물이 공개될 모델과, 아직까지 나온다는 얘기만 무성한 떡밥폰들ㅋ
- HTC Bravo
넥서스원과 거의 유사한 스펙의 HTC 안드로이드 폰. SKT에서 넥서스원 대신 낼지도? - 모토로라 Devour
이미 메간 폭스 나오는 광고까지 한, 마일스톤(드로이드)의 저가형 버전같은 Devour.
모토블러..때문에 국내에는 나올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가 있음. - Garmin-Asus 안드로이드폰
..이런 폰이 있는지는 몰랐는데..작년부터 나온다 나온다 말만 많았던듯? - Zune 폰
MS발 떡밥.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셋을 사용한다는 소문에,
나온다면 어느정도의 성능을 내줄지가 궁금해지는 물건. - 넥서스투
가장 기대하고 있는 떡밥. 진실이라면......거기다 국내 출시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어디까지나 소문에 의하면, 저 디자인에 4.3인치화면, HDMI출력, 800만 화소 카메라등등..이 들어간다고 함. - 소니 에릭슨발 쿼티 안드로이드폰블랙베리 스타일.
- 윈도우 모바일 7
넥서스원이 안드로이드 2.1을 제일 먼저 탑재하고 나왔듯, Zune폰에 세팅되어 나올거란 예측. 이제 윈모 6.5가 나오는 마당에 좀 시기 상조가 아닐까 싶지만, 나올거란 떡밥. - 삼성 바다폰
삼성폰의 특성상 초기 버그가 얼마나 차고 넘칠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나온다고 함. - 노키아 마에모
N900에 이은 다른 모델..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 - LG 아레나 맥스
이미지로 봐서 무슨 드라마..에 나왔던거 같은데. 드라마를 안봐서 전혀 모르겠;;
스냅드래곤을 썼다는데..정작 스마트 폰이 아닌 피쳐폰......OZ마크 박고 LGT를 통해 유통할거 같은데......LG나 LGT나......안쓰럽다
몇몇 웹상의 기사들이 이미 언급한 사항이지만, 구글이 이번에 넥서스원 출시로 노리는건 크게 두가지가 아닐까 싶다.

1. 안드로이드의 실질적 표준폰
안드로이드의 실질적 표준을 노린다는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 사이의 최소한의 호환성을 넥서스원으로 보장하려는게 아닐까.SKT의 안드로이드폰같은 변종폰이 나오면서 앱 호환성이 박살날지도 모르니(실제로 드로이드 출시 후 와이드 해상도 화면과 호환되지 않는 어플이 있었다), 넥서스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최소한 여기서는 돌아야 한다' 정도를 어필하고 싶을테고, 하드웨어 제조사에도 '최소한 얘랑 호환성은 좀 맞춰주지?'정도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다.
2. 통신사업자의 지위하락(시장주도권을 소비자에게)
넥서스 원의 경우, 언락폰과 통신사 제휴 모델 두가지로 출시되고, 판매는 구글의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진행된다. 언락폰을 대놓고 팔기 시작함으로서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넓히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는 통신사가 1차 고객이라 통신사업자가 사주지 않거나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폰은 시장에 등장하지 못했다.우리나라도 아이폰이 들어오는데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고, 내가 기다리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SKT덕에 출시되지 않고 있다(노예 모토로x 같으니). 구글의 의도는 이런 환경을 언락폰 유통으로, 폰유통의 주도권을 폰 제조사로 옮겨 오는것과 동시에 경쟁을 활성화 시키려는게 아닐까 싶다.
누구나 PC를 사서 인터넷 서비스(메가패스,파워콤 등)를 신청하고 사용하듯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하고 사용하면 되는 시장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폰 시장의 주도권을 1차적으로는 제조사들이 가져가게 될테니 제조사들의 반발도 별로 없다.
그런데, 통신사업자가 단순한 무선인터넷 제공업자가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시장이 그렇게 변경되는 순간 또 하나의 무한경쟁판이 벌어지지 않을까? 다름아닌 기존 폰 제조사가 아닌 새로운 폰 제조사가 늘어날수도 있다.
델이나 아수스 같은 PC제조 업체들은 현재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MID나 넷북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이 노트북 시장처럼 바뀐다면? 통신사와의 협의없이 그냥 폰을 내놓고 팔 수 있다면? 돈이 보인다 싶으면 거침없이 뛰어들겠지. 국내에서는 아이리버나 코원같은 업체가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 메이커 후보가 될테고.
그렇게 경쟁을 붙이며 안드로이드의 보급률을 마구 늘리려는게 이번 구글 넥서스 원 출시의 또 하나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
덤으로, 지금 가정용 인터넷 시장의 출혈경쟁처럼..무선인터넷도 무한경쟁에 돌입이 가능해진다. 소비자 입장에선, 폰도 싸지고 인터넷도 저렴해지는 꽃놀이 패를 쥐게 되는 셈인데......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안될거야..(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IMEI Whitelist 정책을 통해 언락폰을 사와도 통신사가 거부하면 사용할 방법이 없으니......
![]() | 드리밍 인 코드 - ![]() 스콧 로젠버그 지음, 황대산 옮김/에이콘출판 |
아웃룩을 잡겠다고 혜성같이 등장.....하려던
챈들러프로젝트의 진행과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소설처럼 죽-늘어놓은 책인데..
소설이 아닌 논픽션이라는 점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몸으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랄까.
나름 난다 긴다 하는 프로그래머들을 모아놔도 프로젝트가 이리저리 헤메고 돌기는 매한가지..
프로젝트가 헤멜때 읽는다면 마음의 위로가 될만한 책 ㅋㅋ
php 옵션 설정하느라 컴파일만 대체 몇번을 했는지..
귀차니스트의 배포판 데뱐에 길들여진 나로선 도저히..
입맛대로 깔 수 있다는건 장점이지만
이건 뭐 날고기를 주고 요리하라는 식이니..
9월 19일 부로 서비스 중지하고 니 계정은 SugarSync로 통합 됨링크 걸려고 찾아보니 웹페이지에는 어떤 공지도 없이, 사용자들에게 메일로만 공지했다. -_-;
SugarSync는 한달쯤 써봤는데..결제 안하면 로그인이 불가능해서, 내 자료에 접근이 안된다......
부랴부랴 전에 올렸던 사진을 백업 받긴 했는데..사진을 다른데 백업하려고 보니 갈데가 없다.
크게 후보는 4가지 정도 나왔는데..어째 다들 고만고만
- Flickr
계정비 : $24.95-용량무제한/년
무료용량 : 100MB/월
백업기능 : 있음 - Fotobada
계정비 : 무료
무료용량 : 무제한
백업기능 : 없음 - Picasaweb
계정비 : $20.00-10GB/년($75/40GB $250/150GB $500/400GB)
무료용량 : 1GB
백업기능 : 없음 - Photoshop express
계정비 : 무료(현재 베타. 유료서비스 없음)
무료용량 : 2GB
백업기능 : 없음
돈내고 쓰면 flickr
공짜로 쓰면 포토바다
그냥 공짜로 쓰려면 포토바다가 제일 좋긴한데..중소기업인데다 서비스 수익모델도 확실치 않아서 서비스가 계속 유지될지가 문제. Sharpcast처럼 어느날 갑자기 '우리 문닫아요'하면서 배째라 정신으로 나오면 낭패인데다, 포토바다는 백업도 안되니 사진 몰빵했다가 서비스 닫으면 큰일날거 같아 함부로 못쓰겠다. 오죽하면 사용자가 수익모델을 제시할까..;;
일단은 하드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포토바다는 하드 깨질때를 대비한 보험..정도로 생각해야 겠다.
아니면 그냥 눈 딱감고 플리커를 질러버릴까..흠..-_-a
ps. 다음은 설문조사만 해놓고 1년째 감감무소식인걸 보니 사진서비스 생각했다 엎어버린 듯.
요즘엔 편한 것이면 뭐든 쓰겠다는 풍토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조엘과 ThoughtWorks의 <<The ThoughtWorks Anthology>>를 보면 다종언어 프로그래밍(Polyglot Programming)이라는 표현을 쓴다.
가상 머신 위에 동작하는 여러 언어를 골라가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함수형 언어가 유리한 설계면 함수형 언어로 코딩하고, 스크립트 언어가 유리하면 스크립트 언어로 코딩하고,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코딩한 결과물을 엮어가며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 자체가 이렇게 변화해버려서 옛날처럼 자바가 짱이에요! C++이 짱이에요! 이러면서 싸우는 건 이젠 뭘 몰라도 뭘 한참 모르는 풋내기가 되어버린거다.
어딜가나 비슷한걸지도 모르겠다. 루리웹에서 벌어지는 기종전쟁위에 내려앉던 리플하나..가 문득 생각났다
2회: 스팸 필터 개선하기
데이터를 수집해 인덱싱하고, 들어온 문장(문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쪼개느냐가 중요하다는 면에서 은근히 닮아있는 것들. 문서간 유사성을 판별하는 논문, 숙제 표절 검사. 중복 문서 체크 등등 결국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
간단하게 보면 스팸판정의 경우 스팸에서 잘 나오는 단어, 어휘가 새로 들어온 문서에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를 판별해서 문서의 스팸여부를 판단하는 것이고, 검색엔진은 검색어가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검색어와 일치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겠지.
물론 실제로 만들어 돌리면 스팸필터를 피해가거나, 검색엔진을 속여서 검색순위를 높이기 위한 수 많은 꽁수들이 등장해서 그런걸 피해가는 알고리즘이 중요해 지겠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잘 쪼개느냐'기 때문에 단어를 쪼개는 형태소 분석기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GPL의 기본은 간단하다. 소스를 마음껏 가져다 쓴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당신 소스를 마음껏 가져다 쓴다.
흔히들 저 부분에서
'우와~ GPL 킹왕짱'
'소스공개는 의무니까 무조건 소스까라'
는 오해가 종종 빚어지곤 한다.
GPL은 소스공개를 의무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배포받은 사람에게만 소스를 공개할 의무가 있다. 그 외에는 소스를 공개하거나 말거나. 어디까지나 프로그래머 맘대로.
예를들어, 내가 linux 커널 소스를 가져다 졸라짱좋은 kinux커널을 만들었다고 치자. 혼자 만들어 혼자 쓸때는 소스공개의 의무가 없다. 따라서, 어디서 듣보잡 찌질이가 나타나 'linux커널로 만들었다매? linux는 GPL이니까 너도 GPL에 따라서 소스 내놔'라고 한다면 가볍게 '즐' 한마디 날려주면 된다.
GPL의 공개의무는 배포하는 순간부터 발생한다. kinux 커널을 친구 김소팔에게 넘겼다고 치자(바이너리). 이때 김소팔이 소스를 원한다면 같이 넘겨줘야 한다(소스배포의 의무). 그러나 김소팔이 소스를 원하지 않으면 넘겨줄 필요가 없다. 여전히 듣보잡에겐 kinux 소스에 대한 아무런 권리도 없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전달(배포)되었기 때문에 이제 김소팔이 나중에라도 소스를 요구한다면 소스를 줘야한다. 그리고 김소팔이 kinux를 듣보잡에게 주거나 팔아먹더라도 막지못한다.
결국 저런것이 GPL의 비지니스 원리(?)랄까. 소스를 마음대로 가져다 쓰고, 납품한 사람에게만 소스를 제공하면 된다. 납품받은 사람이 그 소스를 공개하건 비공개하건 그건 납품 받은 쪽의 자유권한.
저기서 GPL v2의 약점(?)이 하나 생기는데, 누가 소스를 이용하느냐의 문제. 예전 패키지시절에 GPL은 상당히 막강한 라이센스(누군가는 바이러스같은 라이센스라고)였다. '패키지사용=배포'였으니까. 하지만, GPL을 피해갈 구멍(?)이 생긴거다. 그건 바로 '서비스'.
GPL로 된 서비스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소스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GPL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서비스 제공자'니까. MySQL이 GPL이라고 데이터베이스안의 데이터를 공개한다는건 말이 안되니까.
그래서 오마이뉴스나 티스토리가 GPL 태터툴스를 가져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도 오마이뉴스나 다음은 소스를 공개할 의무가 없다. 누구에게도 프로그램을 '배포'하지 않고 서비스만 제공한것이니, 소스도 배포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응용도 가능하다.
예를들어, G필터라는 GPL로 된 졸라짱좋은 스팸필터 라이브러리가 있다고 치자. 만약 내가 KBlog라는 블로그툴을 만들고 거기에 G필터를 넣는다면, KBlog는 GPL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G필터를 사용해서 akismet이나 eoa같은 독립된 외부 스팸판정 웹서비스를 만들고, API를 만든다음, KBlog에서 G필터 서비스를 사용하는 API만을 사용한다면 KBlog는 GPL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GPL v3 부터는 크게 달라진다.
(GPL v3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라이센스를 읽고 나서 -_-)
실제로 내가 다뤄본 언어는 학교에서 다뤄본것까지 포함하면 Basic, C, C++, Java, PHP, Python, Javascript 정도.
나는 하나의 언어를 익히면, 묘하게도 그 전에 사용하던 언어의 스타일이 바뀐다.
실지로, PHP를 사용하면서 C의 include 개념을 이해했고
Javascript를 배우고 윈도우프로그래밍의 Event driven programming에 대한 감을 잡았으며
상속의 개념을 익히게 해준 Java덕에 C++에 미세한 영향이 있었고
Python의 list와 dictionary를 다루면서 PHP의 연관배열을 이해하고 배열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일단 다양한 언어를 다뤄보면 그만큼 생각의 폭도 넓어지지 않나 싶다.
일단 요즘엔 함수형 언어. lisp가 제일 유명한것 같았는데 분산 웹어플리케이션 모델이란 글을 보니 얼랭이 땡기기도 하지만, 일단 SCIP를 질렀으니 Scheme부터 마무리 지어야지.
그리고 익혀놓으면 C가 무지 쉬워진다는 어셈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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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은 잘 달지 않습니다. 그저 읽기만 할뿐;; ) - 펌글만 난무하는 경우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펌글만 쓰실분이라면 자제해주세요.
이상. 리플이 10개가 되기 전까진 늘 초대가능한 상태입니다.
선착순으로 적어주신 분들께 초대장 발송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초대장 늘어나는 대로 보내드릴께요 ^^;
초대장신청이 계속 이어져서 일단 더이상의 답글은 막겠습니다.
초대장 더 생기는대로 이 글에 답글다신 분들께 우선 보내드릴께요.
100개의 공깃돌 모두를 병 속에 넣었습니다.
임의적으로 두 개의 병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그 안에 들어 있는 공깃돌 한 개를 꺼냅니다.
질문 2. 위 방법대로라면 붉은색 돌을 선택할 확률은 얼마입니까?
[출처] 확률 높이기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던 친구를 위한 개량버전 -_-
방 2개와 사람 100명이 있습니다. 그 중 50명은 미소녀이고, 50개는 오덕후입니다.
100명의 사람 모두를 방 안에 넣었습니다.
임의적으로 두 개의 방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그 안에 들어 있는 사람 한 명를 무작위로 끌어냅니다.
질문 2. 위 방법대로라면 미소녀를 선택할 확률은 얼마입니까?
답을 비공개리플로 달면 정답 여부를 리플로..
거의 한달만에 쓰는 후기 -_-;
쓰기는 대충 월말에 썼는데 미루고 미루어 여러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질무렵 스리슬쩍 포스팅. ㅋ
정리는 따로 잘 돼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넘어가고, 개인적인 인상비평 위주로 주저리주저리.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들 술한잔 안들어간 사람들임에도, 술집에 모여앉아 가볍게 얘기하는 편안한 분위기.
3시간넘게 쉬지않고 얘기할 수 있는 연설 실력에 감탄.
제일 강조하던건 소크라테스 아저씨 이야기와 같은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의 성격, 역량, 자신이 원하는 것.
1부의 인생역정이야기에서 기억에 남는 메세지는
- 우는게 짱이에요 ^o^)=b
- 마성에 눈 뜨세요 ^-_-^
SI를 권장하던 부분에서 무협지의 사파마공이 떠올랐음. 성공하면 빠르게 고수가 되지만 실패하면 주화입마로 세상을 등지게 되는 사태가..실제로 종교계로 떠난 사람도 있다는 얘기는 좀 무섭;;
그 외로 기업은 자신이 갖추지 못한 가치를 강조한다는 점엔 꽤 공감.
2부에서 얘기했던 10가지 이야기에 대한 내 맘대로 코멘트
- 학력
미국은 학력 프리미엄은 있지만 페널티는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력으로 페널티를 받는다는 얘기에
학력 세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음..( '') - 경력
잘 알려진 회사에서 단순 업무만 한것보다, 잘 알려진 프로젝트를 뛰어본 경험이 낫다는건 결국 우리나라엔 제대로 커리어패스를 밟아서 직원을 성장시키는 회사가 없다는 얘기. 결국 강한군대의 사관생도는 불가능 하고,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지옥을 헤쳐나온 용병이 되어야 하는걸까.. - 자격증
주마가편..이라긴 좀 애매하지만 나태해지려 할때 자격증을 일종의 채찍으로 쓰라는 의미로 이해했음 ;; - 실력
- 이해관계자 관리 능력
간단히 말해 정치. - Smart
류한석님 블로그에서 꽤 자주 강조된 단어 였던거 같은데..의미 파악이 힘듬(내가 스마트 하지 않아서 일지도?). - 실행력
내가 Smart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잔머리 굴려서 실행 안하는 인간으로서 무척 찔렸던 부분.
XP쪽에서 일단 저지르고 실패를 통해 배우면서 전진할 수 있다는 논리와 통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성실성
가장 흔한 장점이고, 거의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해서 별 메리트 없다는 말에 수긍. - 파트너
단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 좋은 파트너가 있다면 쉽게 지치지 않을 듯. - 챔피언
일종의 지지자.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문지기
1-4를 누구나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hard skill, 5-10을 타고 나야되는 soft skill로 분류했지만
1-3까지는 종이(이력서)에 나타나는 서술형, 4-10은 겪어 봐야 하는 경험형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음.
3부 질의응답 소감은..1부와 비슷한 분위기였다. 내용은 거의 비슷.
끝으로..밥먹으면서 강연 들을 수 있는 분위기가 무지!!!! 무지!!!! 마음에 들었음. 양이 좀 모자라서 나중에 더 먹을까 했지만..테이블에 가보니 싹 쓸려간건 좀 아쉽 ;;
앞으로 컴퓨터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나갈 예정입니다. ㅋ





